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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지진·정전에도 꿋꿋이 영업하는 홋카이도 편의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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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35회 작성일 19-02-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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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를 덮친 규모 6.7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수십명에 이르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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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를 덮친 규모 6.7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수십명에 이르는 가운데 재해 속에서도 꿋꿋이 영업을 하고 있는 홋카이도 지역 편의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대규모 지진에도 불구하고 홋카이도 지역 편의점인 세이코마트(SeicoMart)의 대다수 매장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코마트는 정전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피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SNS 상에서 네티즌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이코마트는 지진 발생 직후 자체 재난 대응 지침에 따라 영업을 최대한 지속하고 있다. 일부 지점은 정전이 되자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해 매장 조명을 가동하는 등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 내 1100개 매장 중 직원이 출근할 수 없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1050개 매장이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삿포로, 하코다테 등 대도시 지역을 제외하면 홋카이도 농어촌 지역의 생필품, 식료품 공급을 사실상 세이코마트에서 맡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세이코마트가 음식과 식자재, 난방, 생필품 공급을 지속하는 것이 이 지역 재난 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것.
한편, 7일 NHK 보도에 의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홋카이도 지진으로 지금까지 1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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